마크 앤 로나 by 10 꼬르소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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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느낌의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모자 20만원 마크 앤 로나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메시 느낌의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모자 20만원 마크 앤 로나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 디오네 컬렉션의 신제품 ‘디오네 소프트 카프’ 백을 선보인다. 소프트한 카프 스킨으로 제작했으며, 셰이프가 내추럴하고 캐주얼하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파스텔 톤의 컬러 블록이 산뜻한 선글라스 10만원대 크레이그 앤 칼 by 옵티컬 W. 계속 읽기
버버리가 ‘미디엄 엠보싱 체크 가죽 토트백’을 선보인다. 송아지가죽에 엠보싱 처리한 체크 패턴과 상단의 지퍼 여밈, 오버사이즈 금속 지퍼 손잡이가 포인트이며 내부에는 수납 칸이 나뉘어 있어 실용적이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과 핸드 페인팅한 모서리, 스웨이드 트리밍 등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제가 오래도록 주얼리를 촬영하면서 눈여겨 보았던 티파니 제품을 추천할께요. 먼저 왼쪽의 셀러브레이션 링.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의미의 셀레브레이션 링은 다양한 디자인의 링을 겹쳐서 착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결혼할 때 한개의 링을 받았다면, 다음 결혼 기념일에 다른 디자인으로 한가지 더, 그 이후에 또 다른 기념일에 받게 된다면 추억이 반지와 함께 쌓이게 되겠지요. 계속 읽기
2015년, 시력을 잃어가는 80대 노감독 아녜스 바르다(1928~2019)와 한밤중에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는 30대 포토그래퍼 JR(장 르네, 1983~)이 만났다. 독특한 머리 염색으로 필레올루스(‘작은 바가지’ 같은 모자)를 쓴 듯한 아녜스와 늘 검은 페도라를 착용하는 JR. 계속 읽기
셀린느가 2013 F/W 시즌을 맞아 최상급 양가죽으로 제작한 ‘하트 카바 백’을 제안한다. 다른 장식 없이 형태만으로 모던한 아름다움을 강조한 카바 백은 하트 모양을 연상케 하는 블랙 & 화이트 투톤 컬러로 선보이며, 안감 없이 심플하게 완성했다. 문의 02-3440-154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