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cina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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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은 때론 향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후각으로 전달하는 둘만의 은밀한 언어, 매혹적인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은 때론 향으로 기억되기도 한다. 후각으로 전달하는 둘만의 은밀한 언어, 매혹적인 향수 컬렉션. 계속 읽기
봄바람이 아주 살짝만 불어와도 남자들의 패션에는 감각적인 터치가 필요하다. 가볍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이 시대 모던한 남성을 위한 지 제냐(Z Zegna)의 액세서리 컬렉션.. 계속 읽기
피트니스 클럽의 샤워실과 파우더 룸에서는 단 몇 가지 특별한 제품만으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운동으로 달아오른 얼굴의 열을 식혀주는 쿨링 제품, 모발과 몸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클렌저 등 남성들에게 추천하는, 사용은 간편하고 피부는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스킨과 로션에만 의지해 건조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한 남성들의 피부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줄 맨즈 코즈메틱 컬렉션. 계속 읽기
현대사회에선 재킷과 바지를 조끼와 곁들여 입는 수트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끼를 입는 데 주저함이 없는 영국인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그것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일까? 계속 읽기
모범생 이미지였던 배우 이상윤이, 남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다정하지만 조금은 나쁜 남자로 돌아온 이상윤의 2012 F/W 컬렉션. 계속 읽기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컬러 블록 집업 니트 카디건 1백10만원 펜디 맨.
오메가는 기계식 시계의 인증 방식인 메타스 인증을 거친 최초의 타임피스 ‘글로브마스터’를 출시한다. 이 모델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으로, 정확성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1952년 컨스텔레이션 모델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파이-팬 다이얼과 플루티드 베젤을 적용했다.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8901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