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
갤러리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토트백
2백96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언더커버. 계속 읽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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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옷 잘 입는 남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수트는 물론 셔츠부터 보타이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멋진 남성의 이상향은 바로 이탤리언 스타일이다. 패션을 잘 모르는 문외한이라 해도 일단 이탤리언 브랜드라면 무엇을 선택하든 실패할 확률이 적다. 클래식하면서도 개성이 느껴지는 이탤리언 … 계속 읽기
몽블랑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해 세컨드 존 시간과 사용자의 홈 타임 존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크로노메트리 듀얼 타임’을 선보인다. 얇은 스틸 케이스는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버스트 패턴으로 장식된 3개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에서는 모던함이 느껴진다. 계속 읽기
2011년 봄, 남자의 스타일이 새로운 모험에 나선다. 스타일 가이를 꿈꾸는 남자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4 포켓 사파리 재킷’. 사파리 재킷 스타일은 아프리카 밀림에서 태어나 이 시대의 빌딩 정글을 누비는 젠틀맨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됐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떠나는 모던 사파리 룩 탐험. 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의 … 계속 읽기
입고 재단한 듯 딱 맞는 사이즈, 좁은 라펠의 재킷, 발목이 보이도록 한 이 옷이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현대적인 수트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급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 핸드메이드를 고수하며 아메리칸 클래식을 모던하게 트위스트한 브랜드 ‘톰 브라운(Thom Browne)’ 얘기다. 1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 계속 읽기
매력적인 향기를 풍기는 남성은 흔치 않다. 깔끔하게 면도를 하고 시원하게 시작해 깊은 잔향을 남기는 향수를 뿌리는 것은 유혹을 위한 향이 아닌, 스스로를 위한 의식이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겔랑 옴므 심플한 사각 보틀에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겔랑의 남성 향수. 시원한 모히토 칵테일 향과 꽃 향기, 그린우디 … 계속 읽기
페라리는 대조적인 향의 조화로 대담하고 강렬한 향을 선사하는 향수 ‘맨 인 레드’를 출시한다. 베르가모트, 레드 애플, 카르다몸으로 이루어진 스파이시한 톱 노트로 시작해 골든 플럼, 오렌지 블러섬의 부드러운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시더우드, 통카 빈, 라다넘의 시그너처 향으로 마무리된다. 페라리의 상징인 로소코르사레드 컬러의 보틀과 프랜싱 호스 로고가 세련미를 더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