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or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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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고가의 워치라면 블랙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을 가장 먼저 떠올리겠지만, 보다 특별하고 소장 가치 높은 나만의 워치를 원한다면 새로운 컬러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 차분한 그레이 톤의 스켈레톤 워치와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블루 다이얼이라면 수십 년이 지난 후에도 모던함을 지켜낼 것이다. 계속 읽기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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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조서린 |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jeong jin young

인하우스 무브먼트 5200/2로 구동하는 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에베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4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