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Innovativ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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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혁신으로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 몽블랑의 특별한 세상, 스위스의 빌르레와 르 로클에 위치한 매뉴팩처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경험한, 몽블랑의 존경할 수밖에 없는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의 탄생.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아쿠아 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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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는 새로운 아쿠아 레이서 컬렉션 ‘아쿠아 레이서 300M 칼리버 16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43mm’를 소개한다. 남성적인 디자인의 이 제품은 300m 방수 기능, 단일 방향 회전 베젤을 갖춘 수상 스포츠 전문 워치다. 다이얼에는 깊은 수심에서도 정확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야광 마커 처리한 인덱스와 핸즈를 부착했고, 실버 다이얼을 새롭게 출시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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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강렬한 이블 아이를 표현한 ‘뚜르비용 RM 26-02’를 소개한다. 칼리버 중앙에 자리 잡은 이블 아이는 불꽃과 눈 문양을 섬세하게 수작업으로 새기고,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통해 깊이감을 더했다. 블랙 TZP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RM 26-02 모델은 25점을 생산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 25곳의 리차드 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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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RM 27-02’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국제 경기에서 직접 착용하며 내구성을 검증할 예정인 이 시계는 NTPT 카본과 스켈레톤 베이스 플레이트를 도입해 더욱 견고해졌으며 내충격성이 강화되었다. 특히 블랙 &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의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양쪽 항반사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독특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Leo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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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지금 이 기사를 읽기 전, 해시태그 #todsband, #todsleomania를 미리 검색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토즈 밴드는 무엇이고, 토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레오 클램프 슈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말이다. 계속 읽기

Empathetic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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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주

 

BMW 뉴 7 시리즈와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이룬 공감

낭만적 음악 유목민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화. 그가 음악과 함께해온 인생은 모든 게 자연스러웠다. 운명처럼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고, 피아노를 통해 수많은 좋은 인연을 만났다고 했다. BMW 뉴 7 시리즈와의 만남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왔다. 빛나는 기술과 감성을 사회와 소통하고 나누는 훌륭한 매개체로 승화한다는 점에서, 이 둘의 만남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계속 읽기

몽블랑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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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오스트리아 출신 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를 위한 도네이션 펜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에디션은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스트라우스가 사랑했던 바이올린 활 모양으로 만든 클립과 바이올린의 나무 색상인 코냑 컬러로 제작한 잉크 윈도가 특징. 그의 대표 오페레타인 <박쥐>를 회고하는 의미로, 몽블랑 장인이 골드 닙에 새겨 넣은 박쥐 그림 또한 돋보인다. 만년필, 롤러 볼, 볼펜으로 구성되며,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재생되는 뮤직 박스를 함께 증정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음악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계속 읽기

The Modern S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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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구은미(매장 및 팝업 존 촬영)

타탄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격자 형태로 나열한 큐브에 앉아 있는 스무 명의 모델. 그들을 비추던 조명이 서서히 밝아지면서 각진 형태의 그레이 수트를 입은 모델들이 걸어 나온다. 그렇게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의 2015 S/S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계속 읽기

Urban Spor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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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땀을 흡수해줄 저지 티셔츠와 몸을 조이지 않는 스트링 팬츠에 바람을 막아줄 가벼운 시티 아우터를 걸치고 스니커즈의 끈을 단단하게 묶어라.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다.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고 온몸으로 스피드를 즐길 것. 실용적이고 액티브한 럭셔리 시티 웨어, ‘랑방스포츠’의 2015 S/S 컬렉션과 함께 말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