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light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푸른빛 주얼리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다. 계속 읽기
푸른빛 주얼리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을 경험하다. 계속 읽기
여러 개의 접시를 쌓아 올린 듯한 재미있는 형태에 섬세한 페인팅을 더한 도자 오브제 40만원대 김선애 by 엘스토어. 계속 읽기
셔츠나 가방 등에 포인트로 달 수 있는 브로치 4만원 언더커버 by 무이. 계속 읽기
당신의 손목을 물들일 매혹적인 컬러 다이얼 워치의 향연 계속 읽기
아찔한 스틸레토 힐의 자신감과 플랫 슈즈의 안락함을 동시에 안겨줄 이번 시즌 웨지힐 슈즈. 계속 읽기
휴가를 떠난 패밀리의 모습을 새긴 가죽 패치워크 캔버스 소재 쇼퍼 백. 41X40cm, 3백39만원 돌체앤가바나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캣 아이 선글라스 40만원대 토리버치 by 룩소티카 코리아. 계속 읽기
바젤월드에서 그라프만큼 화려하고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화려한 골드빛으로 장식한 그라프의 부스에 1억원대부터 5백억원대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의 다이아몬드 워치와 주얼리가 수백 개나 디스플레이되어 있으니 말이다. 역시 ‘다이아몬드의 제왕’다운 스케일이다. 하이엔드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완벽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 정신이 담긴 보석 세팅 기술, 최고 품질의 다이아몬드는 그라프가 빛나는 이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