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끌레제리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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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끌레제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로베르 끌레제리 매장 오픈을 기념해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를 진행한다.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는 로베르 끌레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롤랑 뮤레가 디자인한 8가지 컬러의 플레인, 7가지 컬러의 퍼포레이티드 어퍼 보디, 그리고 4가지 컬러 솔(sole)의 조합으로 60가지 스타일의 슈즈가 제작 가능하다. 전문 슈메이커가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을 고려해 컬러 조합을 추천해주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기술로 무게를 줄인 마이크로 솔을 사용한다.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4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 팝업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문의 02-3479-1556 계속 읽기
오메가 코액시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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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컴플리케이션 워치에 관심많은독자들을 위해 흥미로운 전시회 소식을 알려드리려구 해요~ 1백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워치 메이커 오메가에서 ‘코-액세얼 무브먼트’를 주제로 7월 5일(금요일)부터 7월9일(화요일)까지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계속 읽기
갤러리 구 <정윤경: In S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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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윤경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동양 사상에 심취한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복합적이면서도 미묘한 이미지를 선사하는데, 새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큰 맥락 아래 보이는 풍경적 추상화는 부드러운 것과 단단한 것, 질서와 혼돈의 충돌에 의한 공생 구도를 이끌어낸다. 작가는 또한 미래 생태 도시를 꿈꿨던 건축가 파울로 솔레리에게 영향을 받았는데,그래서인지 작품은 지속적인 수축과 확장이 이루어지는 미래 사회의 추상화와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계속 읽기
오메가와 METAS, 2015년 시계 품질 보증의 새로운 기준을 발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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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워치 메이커 오메가와 METAS(Swiss Federal Institute of Metrology)가 시계 품질 보증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METAS는 스위스 내 계측에 관련된 시험 및 인증을 수행하는 연방 기관이다. 오메가의 모든 마스터 코-액시얼 시계에 관한 것으로, 2015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제네바 시떼 두 땅(Cité du Temps)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스와치 그룹 CEO 닉 하이예크(Nick Hayek)와 METAS의 디렉터 크리스티앙 보크 박사(Dr. Christian Bock), 오메가 사장 스티븐 우콰트(Stephen Urquhart), 오메가의 부사장 레이날드 에슐리만(Raynald Aeschlimann)과 안드레아스 홉메이어(Andreas Hobmeier)가 자리에 함께 했다. 프레스와 초대 손님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넨 후 스티븐 우콰드는 오메가는 2013년 런칭한 15,000가우스 이상의 자성을 견딜 수 있는 기계식 무브먼트를 비롯해 지난 오랜 역사 동안 이룩해온 기술 부문에서의 주요 이정표들을 소개했다. 또한 2015년 중반에는 마스터 코-액시얼 공식 품질 인증을 받은 최초의 시계가 생산될 것임을 시사했다. 기존과 새로운 품질 인증과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새로운 인증이 무브먼트 대신 완성된 시계 자체를 테스트한다는 점이다. 그는 새로운 품질 보증 절차로 인해 오메가나 다른 스위스 워치메이커들이 과거에 비해 자신들의 시계의 품질이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더욱 폭넓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터 코-액시얼 공식 인증을 받은 시계의 소유주는 온라인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면 자신의 시계가 통과한 테스트의 결과와 테스트 조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SPECIAL] stay with local_안테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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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형태는 다양하고, 우리는 각자의 필요 조건에 따라 선택한다. 계속 읽기
Relaxed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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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꽁꽁 싸매고 다니는 계절이라도 메마른 몸을 마주하는 건 꽤나 슬픈 일이다. 한겨울 길어진 밤은 피부를 재건하는 최적의 조건. 까칠한 피붓결,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크고 작은 뾰루지 등 눈에 띄는 보디 트러블을 잠재우고 싶다면 보습력이 풍부한 보디 제품을 곁에 둘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