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로샤스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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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는 로맨티시즘의 대표 브랜드 로샤스의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알레산드로 델라쿠아가 이끄는 로샤스는 매 시즌 새틴 실크, 자카드 같은 고전적인 소재를 사용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아이템으로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지난 2월 12일부터 팝업 스토어를 통해 살바도르 달리의 아내인 ‘갈라 달리’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로샤스의 2016년 S/S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으며, 무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