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플래그십 스토어 베르사이유 몽테뉴
갤러리
현재 공사 중인 청담동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설 벽에는 ‘베르사이유 몽테뉴’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 예술가 피에르 들라비(Pierre Delavie)가 베르사이유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것으로, 파리 애비뉴 몽테뉴 30번지와 베르사유 정원의 운명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문의 02-513-3232 계속 읽기
현재 공사 중인 청담동 디올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설 벽에는 ‘베르사이유 몽테뉴’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 예술가 피에르 들라비(Pierre Delavie)가 베르사이유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것으로, 파리 애비뉴 몽테뉴 30번지와 베르사유 정원의 운명적인 만남을 표현했다. 문의 02-513-3232 계속 읽기
에트로 향수가 지난 2월 신사동 라까사 호텔에서 ‘향기로운 에트로의 방에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에트로 향수는 총 25개의 컬렉션 중 자카드, 라자스탄, 페이즐리 등을 먼저 선보이며, 에트로를 상징하는 화려한 페이즐리 문양과 우아한 곡선의 보틀로 이루어졌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브레게는 웨딩 시즌을 맞아 ‘문페이즈 페어’ 워치를 소개한다. 39mm, 36mm 지름으로 선보이는 페어 워치는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클래식한 그랑 푀(Grand Feu) 에나멜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여성용 시계에는 베젤을 따라 96개의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장식했다. 중앙에 시, 분, 세컨드 핸즈를 장착해 2개의 컴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데, 문페이즈는 12시 방향에,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는 3시 방향에 위치한다. 문의 02-2118-6480 계속 읽기
페로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향수, ‘솔레이드 제이드’를 출시한다. 페로는 프랑스 출신 루이 페로가 창립한 브랜드로, 색채 감각이 뛰어난 디자이너이자 화가로 유명하다. 사과, 레몬 등이 어우러진 상큼한 톱 노트와 샌달우드, 시더우드의 베이스 노트가 은은한 향을 남긴다. 빛나는 태양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과 싱그러운 연둣빛의 독특한 보틀 역시 매력적이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 까멜리아. 샤넬 화인 주얼리에서는 이번 시즌 까멜리아를 재해석한 ‘까멜리아 갈베 컬렉션(Camélia Galbé)’을 소개한다. 심플하면서도 그 자체로 완벽한 형상을 보여주는 까멜리아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샤넬 화인 주얼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새로운 까멜리아는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우아하고 볼륨감있는 형태를 강조한다. 까멜리아 잎사귀를 하나하나 둥글려 입체적으로 완성한 갈베 컬렉션은 반지와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루이 비통의 2014 S/S 광고 캠페인은 마크 제이콥스에게 영감을 준 여성들에게 헌정했다. 카트린 드뇌브를 비롯해 소피아 코폴라, 지젤 번천, 판빙빙, 카롤린 드 매그레, 에디 캠벨이 이번 시즌 노에 백과 함께 루이 비통 여성의 아름다움과 영원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문의 02-3441-6477 계속 읽기
버버리 프로섬 2014 S/S 여성 컬렉션 쇼에서 처음 선보인 ‘플라워 디어 스킨 페탈 백’은 이번 시즌 콘셉트인 ‘잉글리시 로즈’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꽃 장식과 부드러운 컬러가 특징이며 완성도 높은 디테일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사슴가죽 숄더 스트랩과 아이폰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역대 최고 판매고를 달성하며 2013년에만 총 네 차례 기록을 경신했다. 익스플로러와 토러스 등 전통적인 포드 스테디셀러의 꾸준한 판매와 올-뉴 링컨 MKZ가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014년에는 전시장 수를 총 3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 다채로운 사회 공헌 활동들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브랜드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02-3782-6442 계속 읽기
해밀턴 워치가 1월 16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첩보 액션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에 모습을 드러낸다. ‘잭 라이언’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이 브랜드의 아이코닉 워치인 ‘카키 필드 티타늄’과 ‘카키 UTC’를 착용한 장면이 곳곳에 등장한다. 해밀턴 매장에서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헤리티지 라인의 ‘스톡홀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그 부츠의 장점인 천연 양털의 포근함에 워터프루프 스웨이드로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제격이다. 체온에 따라 열을 제공하는 ‘빌도나 인솔’과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이브이에이 아웃솔’을 사용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문의 02-3440-451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