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지상(紙上) 전시_YET TO DISCOVER 우리들의 백남준
갤러리
글 김연우(독립 큐레이터) | 기획 김연우, 고성연 | Exhibition Concept 고성연
‘백남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수식어로는 ‘비디오아트의 아버지’, ‘동양에서 온 테러리스트’, ‘괴짜이자 천재 아티스트’ 같은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계속 읽기
‘백남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수식어로는 ‘비디오아트의 아버지’, ‘동양에서 온 테러리스트’, ‘괴짜이자 천재 아티스트’ 같은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계속 읽기
2008년 패션계에서 은퇴했던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가 돌아왔다. 계속 읽기
현대미술이 고맙게도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줄 때가 있다. 계속 읽기
인체 공학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누하스(NOUHAUS)의 리클라이너 체어 이름은 ‘루나(LUNA)’다. 계속 읽기
니콜라 루싱거와 나눈 전시회 그리고 하이 주얼리 이야기. 계속 읽기
인생의 뉴 챕터를 시작하는 신혼부부.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벅찬 순간, 신혼집 가꾸는 일을 빼놓을 수 없다. 계속 읽기
지난해 11월, 일본 교토의 교세라 미술관(KYOCERA Museum of Art)에서 특별한 전시가 펼쳐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