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루이스 크로프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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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는 ‘크로프트 컬렉션’을 확대 전개한다. 전통적인 브리티시 감성에 모던함을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드, 스톤, 면, 리넨 등 자연 소재와 베이지, 그레이, 블루 등 뉴트럴한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베딩 세트부터 내구성이 뛰어난 테이블 웨어, 깔끔한 배스 웨어와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쿠션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존 루이스는 ‘크로프트 컬렉션’을 확대 전개한다. 전통적인 브리티시 감성에 모던함을 더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드, 스톤, 면, 리넨 등 자연 소재와 베이지, 그레이, 블루 등 뉴트럴한 컬러의 조화가 고급스럽다. 베딩 세트부터 내구성이 뛰어난 테이블 웨어, 깔끔한 배스 웨어와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쿠션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최고급 호텔 체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포시즌스가 ‘서울의 심장’ 광화문에 입성했다. 국내 호텔 가운데 최다 레스토랑, 전 세계 포시즌스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클럽, 국내 최초의 호텔 네일 바 등의 화려한 수식어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계속 읽기
1990년 중반부터 한지로 스티로폼을 싸는 독특한 작업인 ‘집합(Aggregation)’을 시작한 전광영은 그 독창성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2001)로 선정되었다. 계속 읽기
2012년 <팀 버튼>전으로 인기를 모았던 서울시립미술관이 <스탠리 큐브릭>전을 선보인다. 뉴욕 출신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아이즈 와이드 셧>, <시계 태엽 오렌지> 등의 걸작으로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아시아 최초인 이번 전시를 통해 1999년 그가 타계하기 전까지 연출한 19편의 영화와 관련 소품, 세트 모형, 각본과 메모 등 1천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거장의 유산을 통한 신선한 영감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전시 기간 11월 29일~2016년 3월 13일
문의 sema.seoul.go.kr 계속 읽기
로맨틱한 사랑을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로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프레셔스 스톤으로 완성된 드라마틱한 까르띠에의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구찌의 하이 주얼리 론칭까지. 올해 파리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빛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