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오로치 캐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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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에서 오로치의 화려한 패턴을 담은 ‘오로치 캐디 백’을 선보인다. 클럽이 빠지지 않고 균형 잡힌 각도가 유지되는 밸런스 핸들 기능뿐만 아니라 골프 볼 더즌 세트도 쉽게 넣고 뺄 수 있는 풀 오픈 포켓 장식, 슈즈와 우산을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www.mizuno.co.kr 계속 읽기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나르지 못하는 새: 안창홍 197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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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홍 작가의 작품은 굴곡진 한국사를 견뎌온 소시민에게 보내는 헌사와도 같다. 작가는 한국 사회를 열심히 살아온 익명의 개인을 다루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누군가의 사진은 변형되거나 리터치되어 작품이 되고, 관능이 사라진 신체는 전투와 같은 삶의 역사를 담아낸다. 대표작 ‘49인의 명상’을 필두로 맨드라미꽃을 그린 최신작까지, 작품 인생 40여 년을 시기별로 나누어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

The Flower in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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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Lim Tae Joon

고귀하고 로맨틱한 웨딩 파티를 꿈꾸고 있는가. 그렇다면 여기 꽃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파티 데커레이션에 주목해 보도록. 꽃이 주인공인 웨딩 테이블 장식은 물론 하객들을 위한 감동적인 서비스까지, 환상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웨딩 플라워의 모든 것. Floral wedding 웨딩 테이블 데코 연출 시 가장 … 계속 읽기

아트에 작은 설렘을 느끼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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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은 어렵고, 작품은 고가다?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현대미술은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장르이며, 아트 컬렉터도 큰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은 입문이 망설여지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계속 읽기

휘슬러 탑 크레스트 티 타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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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코리아는 휘슬러 탄생 1백7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탑 크레스트 티 타임 세트’를 선보인다. 휘슬러의 오랜 전통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탑 크레스트가 전면에 새겨진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골드와 화이트 골드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탑 크레스트 머그와 다과 접시, 머그 받침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우드 플레이트로 구성되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