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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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2, 2014

에디터 배미진

상상하지 못한 과감한 모티브가 아름다운 주얼리로 변신한다. 유니크한 모던 주얼리의 세계.












(가운데 뱅글부터 시계 방향으로)

뼈를 형상화해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한 엘사 퍼레티 본 커프. 오른쪽 손목용과 왼쪽 손목용이 구분되어 있다. 1백만원대 티파니.

금을 직조한 듯 유연한 디자인의 데릴라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2천만원대 부쉐론.

화이트 골드 뿔 디테일에 진주와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4백30만원대 타사키.

티아라처럼 보이는 링에 진주를 매치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 2백90만원대 타사키.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나비를 화려하게 세팅한 입체적인 르레브 링 6백만원대 루시에.

못을 완전한 주얼리로 재해석한 대범하고 개성 넘치는 저스트 앵 끌루 링 2백90만원대,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8백20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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