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ost Paradise

갤러리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남국의 정취를 대표하는 휴양지다. 그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푸껫 남동쪽 끝에 위치한 씨판와 리조트는 인도양 벵골만과 열대우림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매혹적이다. 씨판와에서 미리 즐기고 온 여름휴가 다이어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