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캐시미어 캡 60만원 몽클레르.

특유의 체인 장식을 더한 부드러운 램 스킨 펌프스 가격 미정 샤넬.

핑크 골드 소재로 마감한 스퀘어 트레세 데코 라이터 1백40만원대 까르띠에.

견고한 소가죽으로 제작한 레이스업 슈즈 70만원대 처치스.

핸드 페인팅으로 완성한 우드 문진 69만원 에르메스.

테슬 장식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돌체 앤 가바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개성 만점 퍼스널 키트 각각 13만원 투미.

오팔린 기요셰 다이얼에 인덱스를 생략해 모더니티를 강조한 보이프렌드 트위드 스트랩 워치
가격 미정 샤넬 워치.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으로 제작한 펜디 FF 토트 미디엄 백. 38x27cm, 3백75만원 펜디.

S자형 후크 심벌이 돋보이는 레드 코드 브레이슬릿 11만9천원 스와로브스키.

소가죽으로 제작한 미니 스트럭처 백. 18x21cm, 1백10만원 MCM.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린 소가죽 넥 스트랩 20만원대 프라다.

간치니 버클로 포인트를 준 해머드 카프 스킨 아이폰 8 케이스 29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벨트 16만9천원 브룩스브라더스.

인체 공학적 설계로 착용감과 차음성이 뛰어난 베오플레이 E8 2.0 무선 이어폰 45만원 뱅앤올룹슨.

넥 부분에 컬러를 배색한 울 니트 스웨터 1백22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앙고라 페도라 47만원 카민스키.

앙증맞은 진주 장식 울 풀오버 1백44만원 미우미우.

아세테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45만원 토즈.

쥐의 해를 맞이해 선보이는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워치.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으며, 핸즈가 없는 다이얼에 시, 분, 요일, 날짜, 네 가지 창을 장착했다. 1억원대 바쉐론 콘스탄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