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ion – No. 125

조회수: 2958
5월 06, 2015


 

비트라
비트라
비트라
Posted 9 년 ago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수납 칸과 오픈형 수납 칸으로 구성되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컬러 조합이 아름다운 3단 수납장 1천8백만원대 비트라.

아르텍 by 에이후스
아르텍 by 에이후스
아르텍 by 에이후스
Posted 9 년 ago

그릇과 커틀러리 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납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만점의 트롤리 4백만원대 아르텍 by 에이후스.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Posted 9 년 ago

매트한 블랙 비트 펜던트는 내부의 브라스 컬러와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70만원대(와이드 사이즈)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Posted 9 년 ago

광택이 뛰어난 붉은 구리 소재의 20cm 소스 팬 65만7천원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톤 by 라꼴렉뜨
톤 by 라꼴렉뜨
톤 by 라꼴렉뜨
Posted 9 년 ago

부드럽게 벤딩된 등받이가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다이닝 체어 19만원대 톤 by 라꼴렉뜨.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Posted 9 년 ago

한 시대를 풍미한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와인 오프너 10만원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Posted 9 년 ago

직물에 문양을 넣는 직조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원형 플레이트 39만2천원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아리타 재팬 by MMMG
아리타 재팬 by MMMG
아리타 재팬 by MMMG
Posted 9 년 ago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컬러만 사용해 심플한 형태를 부각한 도자 볼 8만원대 아리타 재팬 by MMMG.

비트라
비트라
비트라
Posted 9 년 ago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 장 프루베가 디자인한 견고하고 실용적인 2단 선반 1백53만원 비트라.

칸트
칸트
칸트
Posted 9 년 ago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뚜껑 달린 블랙 주물 프라이팬 5만8천원 칸트.

존 루이스
존 루이스
존 루이스
Posted 9 년 ago

매트한 재질과 컬러가 특색인 퓨리탄 테이블 웨어 세트 15만9천원 존 루이스.

비트라
비트라
비트라
Posted 9 년 ago

정사각형 상판을 원통형 받침이 견고하게 받치고 있는 비스트로 테이블. 실내용 1백30만원대, 야외용 1백60만원대 비트라.

존 루이스
존 루이스
존 루이스
Posted 9 년 ago

모던한 스모크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 스푼, 포크, 나이프 각 9천원 존 루이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Posted 9 년 ago

우유나 주스를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세라믹 보틀 3만4천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벨룩스 by 비트라
벨룩스 by 비트라
벨룩스 by 비트라
Posted 9 년 ago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구름 형태의 플로어 조명 3백만원대 벨룩스 by 비트라.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메누 by 에이치픽스
Posted 9 년 ago

내용물을 넣는 칸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내려 쟁반으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바스켓 24만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막살토 by 인피니
막살토 by 인피니
막살토 by 인피니
Posted 9 년 ago

문을 수납장 측면에 밀착시킬 수 있어 마치 문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릇 수납장 2천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부가티 by SGS 플러스
부가티 by SGS 플러스
부가티 by SGS 플러스
Posted 9 년 ago

유선형의 형태가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토스터 31만원 부가티 by SGS 플러스.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Posted 9 년 ago

회전이 가능하며 트레이가 달린 크롬 소재의 테이블은 1928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5백만원대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조르제티 by 인피니
조르제티 by 인피니
조르제티 by 인피니
Posted 9 년 ago

나무와 밝은 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사이드 보드. 내부에 회전하는 원반이 있어 수납한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다. 3천만원대 조르제티 by 인피니.

이도
이도
이도
Posted 9 년 ago

깨끗하고 단순한 라인이 돋보이는 커피잔과 받침 각 4만5천원, 2만원 이도.

모오이 by 웰즈
모오이 by 웰즈
모오이 by 웰즈
Posted 9 년 ago

현대적인 동시에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나무와 종이 소재의 샹들리에 5백만원대 모오이 by 웰즈.

칸트
칸트
칸트
Posted 9 년 ago

화이트 소스 볼과 서빙 보드 세트 구성으로 빵과 치즈, 버터, 혹은 잼을 함께 내기 좋다. 5만원 칸트.

비트라
비트라
비트라
Posted 9 년 ago

나무 등받이와 패브릭 시트, 금속 다리 등 각기 다른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닝 체어 1백7만원(소재, 컬러, 옵션별로 가격 상이) 비트라.

무토 by 라꼴렉뜨
무토 by 라꼴렉뜨
무토 by 라꼴렉뜨
Posted 9 년 ago

시트 위에 등받이를 삽입한 형태의 개성적인 의자로, 컬러가 다양하다. 60만원대 무토 by 라꼴렉뜨.

레볼 by 선우실업
레볼 by 선우실업
레볼 by 선우실업
Posted 9 년 ago

직사각형의 블랙 플레이트와 사이즈가 작은 볼은 포슬린 슬레이트 소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레이트 3만9천원, 볼 2만3천원 레볼 by 선우실업.

칸트
칸트
칸트
Posted 9 년 ago

단단한 너도밤나무 소재에 손잡이 부분을 화이트로 페인팅한 조리 도구 세트 3만원 칸트.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Posted 9 년 ago

일부러 불에 태운 것처럼 어두운 스모크 오크 컬러가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 4백8만원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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