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패턴을 잔잔하게 프린트한 네이비 타이 15만8천원 랄프 로렌.

서머 무드를 가득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이톤 레이디 디올 백. 32X24.5cm, 가격 미정 디올.

멋스러운 머린 룩을 완성해줄 페도라 85만5천원 벨루티.

꽃게 모티브가 유니크한 클러치. 17.X9.5cm, 2백10만원대 에디 파커 by 갤러리아 백 멀티.

귀여운 칵테일 모티브의 플랫 샌들 45만원 모스키노 칩앤시크.

다양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휴대폰 케이스 18만원 매니쉬 아로라 by 무이 로프트.

날염 프린트가 내추럴한 리넨 원피스 1백35만원 랄프 로렌.

태슬 장식과 화이트 &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스웨이드 보트 슈즈 69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산호 장식과 로프 디테일로 머린 무드를 연출한 샌들 1백만원대 샬롯 올림피아 by 라꼴렉시옹.

청량한 블루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돌고래 패턴 팬츠 79만5천원 우즈르 레즈르 by 톰 그레이하운드.

부드러운 물결을 형상화한 아쿠아 링 1백만원대 오메가.

닻 모티브의 커프스 링크 60만원대 에르메스.

기하학적 구조가 돋보이는 골드 원석 링 가격 미정 끌로에.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라이프 팬츠 가격 미정 지방시 by 분더샵.

로프를 연상케 하는 더블 스트라이프 브레이슬릿 20만원대 토즈.

머린 룩에서 착안한 화이트 & 네이비 스트라이프에 레드 컬러의 로프를 위트 있게 표현한 서머 에디션 30만원대 샹동.

원색의 주얼이 매력적인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이어링 가격 미정 까르띠에.

넘실거리는 파도의 모습을 패턴화한 소가죽 토트백. 39.5X39.5cm, 1백99만원 겐조.

수영을 즐기는 여성의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한 실크 스카프 40만원대 에르메스.

산호를 연상케 하는 코럴빛의 크리스털 네크리스 6백만원대 디올.

이그조틱 무드의 리얼 파이톤 쇼퍼 백. 35X29cm, 2백만원대 우노치안또.

미러 렌즈가 유니크한 블루 선글라스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트라이프 니트 모자 27만 미쏘니.

밧줄과 닻 패턴이 감각적인 팬츠 38만원 톰 브라운.

블루 컬러 스웨이드 벨트 43만원 발리.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한 투명한 프레임의 이리디아 선글라스 가격 미정 펜디.

옐로, 블루 바퀴가 포인트인 화이트 스케이트 보드 13만9천원 스테레오 바이널즈 by 비이커.

나파 가죽 소재의 위빙 파우치. 24.5X14.5cm, 68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