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Night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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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1, 2021

에디터 이주이 | sponsored by la prairie

밤사이 새롭게 태어나도록 피부를 더욱더 활성화하는 라프레리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



지구상에서 가장 진귀한 성분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탄생시킨 스킨 캐비아 라인은 1987년에 처음 등장해 프레스티지 뷰티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하우스의 시그너처 라인인 스킨 캐비아 컬렉션의 오랜 인기는 무엇보다 확실한 효과 때문인데, 단 한 번만 발라도 차원이 다른 독자적 스킨 캐비아 성분의 깊이와 순수성을 확실하게 실감할 수 있다. 올해 라프레리는 밤에 이루어지는 특별한 집중 케어를 모색해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을 출시하며 컬렉션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은 밤사이 피부를 온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캐비아 성분과 레티놀을 담아낸 핵심 성분이 세심하게 작용해 밤사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도록 돕는다.



깊은 밤 활성화되는 비밀스러운 힘

생물학적 주기에 따라 피부는 낮 동안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밤에는 생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한다. 피부 탄력 증진을 위한 과정은 밤에 절정을 이루지만 피부 장벽 투과성이 높아져 보호 능력이 약해지고, 수분 부족에 노출될 위험성이 크다. 라프레리는 캐비아의 숨겨진 힘에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것 이상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몰두했고, 밤사이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레티놀 성분과의 조화를 집중 연구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캐비아 성분과 레티놀이 완벽한 상관관계를 이루는 캐비아 결정체를 탄생시켜 신제품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에 담아냈다. 캐비아의 퍼밍 효과와 레티놀의 효능을 결합한 캐비아 레티놀 오일이 보호막으로 작용해 밤사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우며, 탄력 증진 효과를 한층 배가한다. 여기에 오일에는 처음으로 라프레리의 쎌루라 콤플렉스를 적용해 탄력을 끌어올리고, 활력과 생기를 더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레티놀은 빛에 취약한 성분이기에 빛 차단에 우수한 검은색 불투명 내부 용기에 담아, 최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배려도 돋보인다.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의 효과를 더욱 집중적으로 느끼고 싶다면, 스킨 캐비아 제품과 함께 나이트 트리트먼트 리추얼을 완성하면 좋다. 먼저 깨끗이 세안한 얼굴에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을 3~4방울 떨어뜨려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완전히 흡수시킨다. 다음 단계에서 강력한 퍼밍 효과를 선사하는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로 피부에 탄력을 채워준다. 이어서 스킨 캐비아 아이 리프트로 눈가 주변 피부에 생기와 힘을 부여한 후,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을 사용해 리추얼을 마무리한다. 실키한 오일 포뮬러가 수분을 보충해주고 보호막 역할을 해 밤 동안 깊은 수분감을 유지하게 해준다. 쎌루라 콤플렉스까지 담겨 있어 풍부한 영양분으로 가득 찬 텍스처가 빠르게 스며들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며,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피부가 고루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이트 스킨 리추얼과 함께 충분한 숙면을 취한 후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확연히 달라진 피붓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스킨 캐비아 나이트타임 오일 20ml 69만원대. 문의 02-511-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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