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조회수: 144
8월 03, 2022

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피부는 진정시키고, 마음에는 안정을 되찾아줄 이달의 뷰티템 13.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시슬리 휘또 루즈 샤인 #30 쉬어 코럴
12가지 컬러 팔레트 중 가을 웜 톤인 에디터의 픽은 #30 쉬어 코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하루 종일 바르고 있어도 무겁거나 갈라짐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다. 약간의 플럼핑 효과도 볼 수 있다. 리필 가능한 패키징으로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한 착한 아이템! 3g 6만원. 문의 080-549-0216 _by 에디터 이주이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클렌징 바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솝 형태의 클렌징 아이템 출시가 대세다. 그중 에디터의 레이더 망에 포착된 이 제품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수분 크림에 주요 성분인 스콸렌과 빙하 당 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한다. 풍성하고 쫀득한 거품은 지성 피부라 이중으로 세안함에도 땅기지 않고 매끄럽게 세안할 수 있게 해준다. 100g 3만1천원대. 문의 080-022-3332 _by 에디터 이주이
데코르테 더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프레쉬
대부분의 쿠션은 답답하고 두껍게 커버되는 경우가 많아 번거로워도 파운데이션을 더 선호하는 편. 그렇지만 이 쿠션을 만난 순간 생각이 완전 달라졌다. 일단 컬러부터 자연스럽다. 하얗게 뜨지 않고 내추럴하게 착 녹아들어 피부 톤을 가볍게 보정하는 듯한 느낌. 오후에는 은은한 광채를 남겨주며 피부 화장이 오래 지속되어 만족스럽다. 12g 6만7천원대. 문의 080-568-3111 _by 에디터 성정민
파넬 시카마누 92 세럼
뉴질랜드산 꿀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 마누카 잎 추출물 등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을 한 병에 농축해 담아낸 아이템. 초록빛 앰풀 제형이 피부에 바르는 즉시 보호막을 한 겹 씌워주는 듯하다. 호르몬 주기에 따라 울긋불긋 성난 피부가 한결 차분해지고, 피부 속부터 다독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30ml 4만1천원. 문의 1661-5634 _by 에디터 이주이
바이레도 컬렉터스 에디션 핸드크림 모하비 고스트
심플한 화이트 튜브에 향을 연상시키는 비비드한 그린 컬러 페인트 방울을 떨어뜨린 모습. 바이레도의 베스트 향인 모하비 고스트 향으로 어린 시절 새로 산 크레파스 냄새가 나 미소 짓게 만든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오렌지와 옐로 컬러 페인트 버전도 있다. 30ml 5만5천원. 문의 02-3479-1688 _by 에디터 장라윤
디올 디올쇼 마스카라 볼륨 #090 블랙
덧바를수록 뭉치는 것이 아니라 속눈썹 사이사이가 차오르게 하며 풍성한 볼륨감을 주어 놀랍다.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지 않고 마스카라 하나로도 또렷한 눈매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컬러는 블랙, 블루, 브라운, 세 가지. 10g 5만원대. 문의 080-342-9500 _by 에디터 장라윤

연작 카밍 & 컴포팅 토너 패드 
세안 후 한번 더 간편하게 닦아내는 패드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던 찰나, 이 제품을 만났다. 이전에 다른 패드들도 사용해보았지만 패드 표면이 훨씬 부드러운 느낌. 나름 이중 세안을 하는 편임에도 스킨케어 전 패드로 한 번 닦아내니 자잘한 먼지와 노폐물이 묻어나와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용 후에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럽다. 180ml, 45매 4만5천원. 문의 1644-4490 _by 에디터 성정민
끌레드뽀 보떼 더 파운데이션 SPF 25 PA++
가벼운 사용감과 고급스러운 텍스처, 그리고 한층 강화된 커버력으로 돌아온 아이템. 탄탄해진 커버력에 반비례하는 가벼운 사용감이 매우 만족스럽다. 하우스의 상징적인 라 크렘므에 함유한 주요 성분은 물론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레이크 시스 추출물을 함유해 스킨케어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는 아이템. 28ml 35만원대. 문의 080-564-7700 _by 에디터 이주이
뽀아레 르 토니끄 프레
세안 후 얼굴에 가장 먼저 닿는 토너는 자극적이지 않고 향도 은은하며, 무엇보다 바로 흡수되는 걸 선호한다. 이 제품은 가볍고 산뜻한 워터 타입 토너다.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부드럽게 얼굴을 닦아내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붓결도 정리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벼운 꽃향기가 기분까지 좋게 한다. 165ml 8만5천원. 문의 02-310-5025 _by 에디터 장라윤
구찌 뷰티 구찌 블룸 오 드 뚜왈렛
이 향수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나는 이유는 이탈리아 공항에서 이 핑크 핑크한 패키지를 보고 첫눈에 반해 구입했기 때문. 매번 향의 강약을 조금씩 조절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데, 이번에는 좀 더 가볍고 프레시해진 것이 특징이다. 향을 뿌리면 저 멀리 어딘가 장미 정원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만 같다. 100ml 20만6천원. 문의 080-850-0708 _by 에디터 성정민
조 러브스 레드 트러플 21
신선한 무화과, 톡톡 튀는 시트러스, 그리고 상쾌한 파인 향이 어우러져 막 샤워한 듯 가볍고 신선한 내음을 부여한다. 향이 무겁지 않아 자주 뿌려도 부담스럽지 않다. 리프레싱을 원할 때마다 뿌리면 땀 냄새도 스트레스도 날아간다. 100ml 23만9천원대. 문의 1644-4490 _by 에디터 이주이
샤넬 르 베르니 941 스폰타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샤넬 뷰티에서만 낼 수 있는 컬러감. 은은하게 고급스러운 내추럴 컬러가 인상적이었다. 쫀쫀한 제형으로 한번에 쓱 발려 빠르게 마르는 것도 마음에 든 포인트. 올여름 손과 발을 초라하지 않게 할 필수품이다. 13ml 3만6천원. 문의 080-805-9638, chanel.com_by 에디터 성정민
오리베 런 쓰루 디탱글링 샴푸
펌을 한 후 몇 달이 지나 머리카락이 자꾸 엉키기 시작했다. 손으로 빗어 내리면 2/3 지점부터 손가락이 멈추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큐티클을 정리해 푸석하고 건조해진 머리카락이 엉키는 것을 해결해주는 이 샴푸를 사용하니 컨디셔너가 필요 없을 정도로 향도 좋고 머릿결이 확실히 부드러워졌다. 250ml 6만3천원. 문의 1644-4490 _by 에디터 장라윤

※ 장라윤(40대 건성), 성정민(30대 민감성), 이주이(20대 지·복합성)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