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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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 2012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대한민국의 주얼리를 대표하는 이두영 명장과 이순용 명장이 스톤헨지와 함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스페인 부채 모티브의 브로치와 티아라까지, 스톤헨지만의 여성미를 담은 섬세한 주얼리의 향연.


(왼쪽 위부터 아래로 놓인 네크리스)

최고의 발레 작품인 <지젤>에서 영감을 받은 퓨어 지젤 컬렉션 네크리스. 14K 로즈 골드 소재로 33만8천원.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서 모티브를 딴 슬리핑 뷰티 네크리스. 14K 화이트 골드 소재로 32만3천원.

<백조의 호수>에서 영감을 얻은 스완 윙스 컬렉션. 판매 금액 일부를 ‘초록우산재단’에 기부한다. 14K 골드에 큐빅을 매치한 네크리스 45만3천원.

14K 로즈 골드 소재의 슬리핑 뷰티 네크리스 34만5천원.


(가운데 위부터 아래로 놓인 링)

14K 로즈 골드 슬리핑 뷰티 링 38만3천원.

꽃망울이 섬세하게 넝쿨져 있는 14K 로즈 골드 퓨어 지젤 링 33만3천원.

화려한 티아라 모티브의 14K 화이트 골드 슬리핑 뷰티 링 59만8천원.

꽃 한 송이를 심플하게 세팅한 14K 로즈 골드 퓨어 지젤 링 32만3천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한 슬리핑 뷰티 링 1백68만원.

14K 화이트 골드에 심플한 디자인의 티아라를 묘사한 링 32만8천원 14K 로즈 골드 소재의 우아한 슬리핑 뷰티 링 31만3천원.

절묘하게 꼬인 꽃송이가 아름다운 14K 화이트 골드 퓨어 지젤 링 55만8천원.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놓인 네크리스와 이어링)

실버 소재에 핑크 컬러 유색석을 매치한 <돈키호테>의 스페인 부채 모티브 네크리스 17만3천원.

2개의 날개가 달린 스완 윙스 네크리스 42만8천원.

크기가 다른 꽃을 매치한 퓨어 지젤 네크리스 46만8천원.

꽃 두 송이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14K 로즈 골드 퓨어 지젤 이어링 27만8천원.

실버 소재 부채 모티브 화이트 컬러 이어링 19만3천원.

핑크 컬러 <돈키호테> 스페인 부채 실버 이어링 19만3천원.

날개 모티브의 심플한 화이트 컬러 스완 윙스 14K 이어링 39만3천원.

오른쪽 상단 장미꽃 위에 놓인 티아라와 왼쪽과 오른쪽에 놓인 화려한 부채 모티브 브로치는 이두용 명장과 이순용 명장이 디자인한 스톤헨지 마스터피스 컬렉션.

모두 스톤헨지 문의 080-328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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