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오렌지, 레몬, 파인애플 등 세 가지 프루티 향과 고수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고 산뜻한 풍미를 자랑하는 파타고니아 바이세 밀 맥주 4천3백원 파타고니아. 계속 읽기

once upon a bag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