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Suit,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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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대한민국 남성복을 대표하는 갤럭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축구 국가 대표팀을 위해 ‘G11’ 수트를 선사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째 인연을 맺은 갤럭시는 축구 대표팀의 공식 수트로 자리 잡으며 선수들의 승리와 선전을 기원한다. 계속 읽기

Art of S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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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Alede Nicolai

행사를 하루 앞둔 11월 3일 오후. <스타일 조선일보>는 서울에서 열릴 맨즈 유니버스 이벤트 참석을 위해 방한한 에르메스 남성 실크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고누(Christophe Goineau)를 만나고자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로 향했다. 건물 3층에 위치한, 실크와 가죽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공간에서 그와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계속 읽기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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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 브랜드 헨드릭스(Hendrick’s)가 무더운 여름철의 갈증을 달래줄 한정판 제품을 선보였다. 보랏빛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헨드릭스 미드서머 솔스티스(Midsummer Solstice)’. 계속 읽기

갤럭시 사르토리얼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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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에서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사르토리얼 테크’를 선보인다. 갤럭시의 세심한 테일러드 기술과 고기능의 하이테크 소재, 기능성 아웃도어 봉제 기술로 탄생한 이 제품은 울과 실크 혼방의 소재에 테일러드 입체 패턴을 접목했다. 특히 봉제선에 방수 테이프를 부착해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심 실링 공법을 접목해 완벽에 가까운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spring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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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여전히 칙칙하고 어두운 무채색 수트 스타일만 고집하고 있다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컬러의 넥타이로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자. 이번 시즌엔 자잘한 패턴을 사용하거나 솔리드 컬러 타이가 대세. 또한 기존의 실크 소재는 물론 니트, 리넨 등의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개성을 한껏 …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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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오메가는 달에 걸음을 내딛은 순간의 달 표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워치 ‘스피드마스터 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을 공개했다. 특별한 공정으로 완성한 메탈릭 그레이 컬러 세라믹 소재가 은은하게 빛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케이스, 케이스 백, 베젤, 크라운, 푸셔, 그리고 버클까지 모두 같은 세라믹 소재를 활용했다. 4년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며, 특별한 박스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