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I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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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 데인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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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카피 제품도 많이 나왔던 데인저 컬렉션. 실제로 카피 제품을 착용한 분을 본적도 있는데 진주 퀄리티와 마무리감 때문에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계속 읽기
Manhattan Mi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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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에게 최고의 가치로 여겨질 뿐 아니라, 전 세계인이 선망하는 맨해튼의 야경을 심플하고 럭셔리하게 풀어낸 새로운 맨해튼 미드나잇 블랙 컬러.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뉴욕의 화려한 불빛과 깊은 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련된 블랙 컬러의 냉장고, 바로 LG 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맨해튼 미드나잇이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에 하이라이트를 만들어준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ail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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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트와 진정한 남성 패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가 바로 휴고 보스(HUGO BOSS)다. 1924년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 휴고 페르디난트 보스(Hugo Ferdinand Boss)가 독일 메칭겐(Metzingen)에서 유니폼을 만들며 탄생한 이 브랜드가 보다 완벽한 핏과 옷을 아는 남자들을 위해 풀 캔버스 수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KRUG SPECIAL_2018] KRUG X FISH_SEOUL ‘Savor th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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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불세출의 오페라계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s Callas), 영화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영국이 낳은 현대미술계 거장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이 빛나는 이름들의 공통분모는 한
샴페인을 ‘잊히지 않는 사랑’으로 간직했다는 것이다. 시대를 풍미한 크리에이터들 말고도 오랜 세월 무수히 많은 이들로부터 밀도 높은 ‘팬심’을 누려온 프레스티지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Krug)가 그 대상이다. ‘순수한 즐거움’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크루그가 올가을 서울에서 펼치고 있는 푸드 페어링 프로젝트 ‘KRUG X FISH’의 미각 향연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One Ma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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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짙은 유쾌함, 시니컬한 젠틀함, 달콤한 마초스러움…. 대중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그의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13년 깊어가는 가을, 새로운 룩을 통해 카메라와 교감하는 배우 류승룡의 원맨쇼. 계속 읽기
White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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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미백 케어를 위해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관리해줄 고기능성 화이트닝 제품에 주목하자. 밤 시간 동안 다크스폿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줄 나이트 에센스부터 피부 탄력과 미백 케어를 동시해주는 세럼, 과거 잡티는 물론 미래에 생길 잡티까지 예방해주는 화이트닝 세럼까지, 이 제품들만 꾸준히 발라준다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