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onl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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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l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자유로운 관념, 삶을 예술로 생각하는 자세. 남성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특별한 방법으로 탄생한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 보이 드 샤넬. 계속 읽기

새로운 돈의 미래 핀테크, 삶의 품격을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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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지훈(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로마의 황제 시저는 로마제국 전체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립 조폐소를 세우고 금화와 은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그로부터 2천 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 세상 모든 나라들은 자국의 역사적인 인물을 새긴 돈을 만들고, 그에 따라 울고 웃는 삶을 살고 있다. 이처럼 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관념이 담겨 있다. 그런데 최근 돈의 미래를 바꿀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핀테크(FinTech)다. 계속 읽기

Gift Guide th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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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부모님을 위한 프레스티지 라인부터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과 시그너처 향수, 그리고 시즌 한정 컬러와 특별한 패키지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감사의 마음을 고이 전달해줄 뷰티 셀렉션. 계속 읽기

Fresh Loose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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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고 두꺼운 메이크업은 자칫 잘못하면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좀 더 어리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고 싶다면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루스 파우더로 가볍고 산뜻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자. 바르는 내내 피부에 화사함을 부여하고 은은한 펄 입자로 매끈한 피부 톤을 완성해주는 두 가지의 … 계속 읽기

[ART+CULTURE ’18 SUMMER SPECIAL] Humanistic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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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사실 디자인이나 예술의 국적을 따진다는 건 다분히 촌스럽고 억지 같은 ‘범주화’의
오류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사람들이 ‘DNA’라는 얘기를 끄집어내기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특정한 배경이나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에게는 뭔지 모를 공통분모가 느껴지는 사례를
자주 접하기 때문일 것이다. 네덜란드가 낳은 스타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르스(Marcel Wanders)는 굳이
범주에 집어넣기에는 소위 ‘스펙트럼’이 정말로 넓다. 암스테르담의 스튜디오에서 그를 만났다. 계속 읽기

1953 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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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내년이면 출시 60주년을 맞는 홀스빗 로퍼는 1950년대 이탤리언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함을 대변하는 구찌의 시그너처 아이템이다. 아카이브 사진 속 홀스빗 로퍼를 신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은 몇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아하고 세련된 빛을 발한다. 은근한 멋을 드러내는 영원한 클래식 아이콘, 홀스빗 로퍼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dvanced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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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바빠서 피부 관리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핑계다. 하루에 단 10~20분만 투자하면 피부 탄력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보디 셰이프를 매끈하게 가꿀 수 있는 특급 비결이 여기 있다. 여배우들의 피부 관리법으로도 잘 알려진, 집에서도 클리닉 시술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뷰티 … 계속 읽기

코브누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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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멋과 문화에 민감한 트렌드세터가 주목하는 한남동에 멀티 액세서리 스토어 ‘코브누아(Courbe Noir)’가 오픈했다. 어떤 상황과 옷차림에도 완벽하게 어울릴 만한 슈즈와 백, 액세서리를 총망라한 이곳에서 당신의 스타일 지수를 업그레이드하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