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5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영원한 뮤즈인 팬더를 모티브로 한 팬더 드 까르띠에 링이다. 올해 탄생 1백 주년을 맞은 팬더 라인을 독특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해석했다. 오닉스로 코를, 에메랄드로 눈을 표현하고, 기하학적인 커팅을 도입한 오픈워크 기법으로 완성한 팬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