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갤러리

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