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gif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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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서지혜 | photographed by cha hye kyoung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 소중한 이들에게 줄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게 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래서 더욱 잊지 못할 선물을 위해 불리 1803이 제안하는 특별한 선물 준비법. 계속 읽기
행복한 식사, 디자인에 요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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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디자이너는 부엌에서 영감을 얻는다? 디자인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부엌과 식사에서 디자이너의 명작이 탄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먹고 마시는 인류의 단순한 행위를 통해 빛나는 영감을 받은 디자이너의 작품을 통해 ‘부엌’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계속 읽기
[ART+CULTURE ’18 SUMMER SPECIAL] 외부에 있는 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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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은록(미술 기획·비평가)
한국인이라면 상당수가 친근함을 느낄 법한 ‘숯’이라는 재료를 통해 동양화적 기법과 느낌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이배(Lee Bae). 프랑스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온 그가 지난봄에는 특히 더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에 있는 주요 전시장 두 곳에서 결이 서로 다른 개인전을 동시에 가진 작가 이배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계속 읽기
타사키 페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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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일반적으로 진주 아이템을 떠올릴때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우아한 비즈 네크리스를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죠? 타사키는 이러한 고정 관념과는 전혀 다른 색다르고 유니크한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대표하는 것 중 여성미를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의 페탈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