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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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제네바·런던 현지 취재)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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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웨딩 시즌을 맞아 커플 아이템으로 ‘티파니 T 투 내로우 링’을 추천한다.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가 한 줄 세팅되어 있거나 정교하게 파베 세팅된 디자인, 그리고 메탈 소재로만 이루어진 버전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중 원하는 소재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