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by My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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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 sponsored by CEOinternational
향으로 기억되기보다는 하나의 페르소나로 기억되고 싶은 향수 셋. 계속 읽기
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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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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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oh hyeun sang
러쉬 계속 읽기
토즈 데이비드 라샤펠 팝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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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가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이 합작해 ‘팝 터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말안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셀라 백은 밝은 컬러와 초현실적인 몽환적인 배경에서 열망의 대상으로 표현되었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Exotic en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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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낯설고 신비로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야생을 영감으로 탄생한 이국적인 하이 주얼리. 계속 읽기
Tim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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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2015년은 창립자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게 대한 오마주를 표하는 해다. 이번 바젤월드에서 브레게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의 위대한 유산을 온전히 담아 기념비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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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움직임을 돋보이게 해줄 플리츠 디테일의 테니스 스커트 15만원대 라코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