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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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권유진

올해는 전체적으로 부스의 이동이나 변화가 많았다. 아쉽게도 홀 1.1에 있던 부쉐론이 바젤월드를 떠나고, 기존의 부스들이 자리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줄여 새로운 브랜드의 부스가 들어선 것. 그중 제일 반가웠던 새로운 부스는 단연 삼성이다. 계속 읽기

Eternal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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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미와 우아함, 럭셔리의 가치를 모두 담은 머더오브펄 여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