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Fringe
갤러리
집시를 상징하는 보헤미안 무드가 이번 시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액세서리에서도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프린지 디테일이 강세다. 히피 스타일이 절정을 이룬 1970년대 아이콘이자 믹 재거의 연인이었던 마리안 페이스풀과 영화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그로처럼 자유분방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매력 때문일까. 살랑살랑 가을바람에 기분 좋게 흩날릴 프린지 액세서리의 향연. 계속 읽기
집시를 상징하는 보헤미안 무드가 이번 시즌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액세서리에서도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프린지 디테일이 강세다. 히피 스타일이 절정을 이룬 1970년대 아이콘이자 믹 재거의 연인이었던 마리안 페이스풀과 영화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그로처럼 자유분방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매력 때문일까. 살랑살랑 가을바람에 기분 좋게 흩날릴 프린지 액세서리의 향연. 계속 읽기
내 집처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하이 주얼리 부티크는 상상하기 힘들다. 하지만 부쉐론의 프라이빗 맨션이라면 가능하다. 편안함이 깃든 환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한
방돔 광장 26번가 ‘오뗄 드 노세’를 공개한다. 계속 읽기
블랙 컬러의 가죽 소재에 가죽 뒷면 질감을 이용해 단추와 마감에 포인트를 준 암체어 4백50만원대 루카보피 by hL1991. 계속 읽기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순수 예술 후원 프로그램인 ‘제냐 아트’의 첫 프로젝트 결과가 뭄바이의 유서 깊은 박물관, 바우 다지 라드(Bhau Daji Lad) 뮤지엄 정면에 전시되었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대 거리 이름을 새긴 수백 개의 고무 스탬프를 거대한 거미줄 형태로 엮어 탈식민지화 과정의 다양한 면을 조명했다. www.zegnart.com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파리 럭셔리 중심가인 방돔 광장에 위치한 리츠 파리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프랑스에 처음으로 문을 연 공식 부티크로, 밝은 오크와 베이지 컬러의 대리석으로 완성한 인테리어가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우스의 장인 정신으로 까다롭게 제작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가득 차 있으며, 2016 F/W 컬렉션의 신상품도 진열해 더욱 특별하다. 문의 070-7130-9200 계속 읽기
스피커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 사운드 증폭기 1백만원대 에르메스.
차가운 이미지의 가전과 IT 제품이 삶의 품격을 높여준다. 소리의 감동을 전하는 스피커, 집에서도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 등 그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주목할 만한 최신 전자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토즈 소프트 셀라 백 토즈는 소프트한 레더를 사용해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소프트 셀라 백’을 소개한다. 최고급 소재, 곡선 형태의 아우트라인과 스티칭을 활용해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