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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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한층 웨어러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틸 케이스 버전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를 소개한다. 열쇠 모양의 크라운이 특징인 이 시계는 새로운 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31mm, 35mm, 40mm 등 3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한층 웨어러블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틸 케이스 버전 ‘끌레 드 까르띠에’ 워치를 소개한다. 열쇠 모양의 크라운이 특징인 이 시계는 새로운 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31mm, 35mm, 40mm 등 3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거대한 투르비용 구조물로 천장을 장식하고, 항해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완성한 워치 컬렉션은 몽블랑이 지금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업계에서 드라마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한다. 2015년 SIHH에서 진정한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 몽블랑의 순간. 계속 읽기
긴 드레스 자락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은근히 드러나는 웨딩 슈즈는 신부의 발걸음을 따라 눈부신 오라를 발산한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는 물론 이브닝드레스와 디너파티 룩에 방점을 찍어줄 드레시한 슈즈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MTM 맞춤 수트는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숙련된 테일러의 일대일 피팅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 모양과 소재, 안감, 단추는 물론 주머니의 형태나 위치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MTM 재킷에는 자신의 이름을 라벨에 새길 수 있다. 완성까지는 5~6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문의 02-556-4551 계속 읽기
18세기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법관이자 대단한 미식가였던 브리야 사바랭은 도덕적 관점에서 “미식은 조물주의 질서에 대한 암묵적인 인종(忍從)”이라고 했다. 살기 위해 먹어야만 하는 인간에게 조물주는 ‘미식’을 식욕으로 권고하고, 맛으로 지원하며, 쾌락으로 보상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오늘날,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맛난, 진정한 미식의 세계를 둘러싼 경제 논리에 자극받아 움직이는 주체들도 반가워할 만한 대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레스토랑과 마켓, 고메 숍을 총망라한 ‘미식의 메카’ 푸드 콤플렉스(food complex)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백화점이 펼치는 ‘강남 스타일’의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이 흥미롭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생기 넘치는 컬러 젬스톤이 아름답게 빛나는 ‘뉴 무사 링’을 새롭게 소개한다. 2가지 크기로 만나볼 수 있는 뉴 무사 링은 핑크 골드 소재를 바탕으로 하며 각각 애미시스트, 말라카이트, 머더오브펄로 장식한 6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락포트 드레스포츠 2 패스트 T 토 락포트는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드레스포츠 2 패스트 T 토’를 선보였다. 최고급 소가죽 소재에 초경량 EVA 소재 밑창과 트루테크 기능성 패드를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문의 02-6137-5100 계속 읽기
몽블랑은 현대적인 탐험가를 위해 제작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인 ‘1858 지오스피어’를 공개했다.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를 재해석한 1858 컬렉션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며,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빈티지 룩과 시계의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젊고 세련된 남성을 위한 워치로 제격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