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upon 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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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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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민서 | 크레딧 정리 신정임

수년째 우리를 괴롭혀온 코로나19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 바깥 활동이 한껏 자유로워지면서 갖가지 축제와 행사가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계속 읽기

펜할리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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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는 포트레이트 컬렉션 ‘Chapter 6’를 통해 매튜와 플로라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프레시한 만다린으로 시작해 파촐리로 리치하게 마무리되는 우디 시트러스 향의 커즌 매튜는 활기찬 남성에게, 아로마틱 시트러스, 머스크, 암브록스의 조합으로 활기찬 느낌을 주는 커즌 플로라는 우아한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