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갤러리

화이트데이를 맞아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러브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잠금장치가 없이 오픈 형태로 제작한 브레이슬릿부터 기존 모델보다 두껍게 제작해 볼드한 매력이 돋보이는 러브 링까지 다양한 형태가 돋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 브레이슬릿도 멋스럽다. 계속 읽기

once upon a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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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오브제의 교감에 초점을 두었다.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을 반겨주는 오뜨 아 끄로와 가방(The Haut A Courroies Bag)은 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미를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