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together
갤러리
따로 또 같이, 함께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커플 스니커즈. 계속 읽기
따로 또 같이, 함께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커플 스니커즈. 계속 읽기
우주와 천체의 신비를 담은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탄생했다. 수많은 예술가와 과학자, 문인에게 오랜 영감의 원천이 되었던 미지의 세계에 새로운 상징성과 역동성을 담아,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수 레 제투왈(Sous les E´toiles)’ 컬렉션이다. ‘별들 아래’라는 뜻을 지닌 컬렉션명이 암시하듯 애수와 즐거움, 환희가 공존하는 다면적 매력을 품은 밤하늘이 황홀한 색채와 형태의 주얼리 ‘작품’으로 거듭난 듯한 컬렉션의 오라(aura)가 시선을 절로 잡아끈다. 계속 읽기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로 유명세를 얻은 제임스 다이슨은 ‘다이슨(Dyson)’이라는 브랜드명이 ‘청소하다’는 뜻의 일반 동사처럼 쓰이는 게 꿈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계속 읽기
따스한 기운이 배어든 청명한 어느 봄날 정오 무렵, 구찌가 보내온 한 장의 초대장에는 익숙한 한글로 ‘가옥’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계속 읽기
미지에 대한 놀라움과 우연한 걸음이 가득 찬 여행길에서 만난 아름답고 감동적인 반짝임. 계속 읽기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 처음 디지털 플랫폼 형식으로 진행한 워치스 & 원더스. 계속 읽기
지중해로 떠나는 설렘을 천연 라피아와 최상의 악어가죽으로 표현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바캉스 컬렉션. 계속 읽기
성공적 커리어를 이어나갈 당신의 손목에 어울리는 클래식 드레스 워치. 계속 읽기
형태, 실루엣 그리고 볼륨. 알렉산더 맥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라 버턴은 껍질을 발라내고 본질만 남긴 옷, 그 속에 담긴 뼈대의 아름다움에 집중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