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꼴레지오니 MTM 컬렉션
갤러리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MTM 맞춤 수트는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숙련된 테일러의 일대일 피팅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 모양과 소재, 안감, 단추는 물론 주머니의 형태나 위치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MTM 재킷에는 자신의 이름을 라벨에 새길 수 있다. 완성까지는 5~6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문의 02-556-4551 계속 읽기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의 MTM 맞춤 수트는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숙련된 테일러의 일대일 피팅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각자가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의 옷 모양과 소재, 안감, 단추는 물론 주머니의 형태나 위치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MTM 재킷에는 자신의 이름을 라벨에 새길 수 있다. 완성까지는 5~6주의 기간이 소요된다. 문의 02-556-4551 계속 읽기
펜디는 2013 F/W 시즌,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이아몬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독특한 힐 디자인이 특징인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발등을 덮는 과장된 커브형 실루엣부터 블랙&화이트에 오렌지 밍크 퍼 트리밍으로 강렬한 컬러 블록을 연출한 디자인까지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엘리삽 향수가 론칭 2주년을 맞아 비즈 장식의 이브닝드레스를 연상시키는 ‘엘리삽 오드 퍼퓸 인텐스’를 선보인다. 세련된 관능미를 느낄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오리엔탈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오렌지 블로섬이 향의 시작을 알리며, 파촐리와 앰버로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롯데백화점 퍼퓸 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143-7186 계속 읽기
컬렉션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올해 50주년을 맞는 울 트로피 시상식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첫 번째 울 트로피를 수상한 농장의 울로 제작한 1960년대의 울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캡슐 컬렉션의 모든 제품에는 특별한 로고와 셀비지가 새겨져 있다. 문의 02-2240-6521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2013 F/W 레드 라벨 컬렉션에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꽃무늬와 핑크 컬러의 매치가 특징이며,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네크라인이 멋스럽다. 문의 02-543-1713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에서 2013 F/W 컬렉션 ‘시크릿 트레져스(Secret Treasures)’의 브로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나의 체인으로 연결한 날개 모티브 디자인과 베네치아의 화려함을 담은 디자인,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크리스털로 빈티지한 매력을 강조한 슈 룩 라인 컬렉션 등 총 9가지로 출시한다. 이번 브로치 컬렉션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셔츠 칼라, 옷깃, 가방, 모자 등에 착용하거나 여러 피스를 이용해 마치 옷의 일부분처럼 연출하는 등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시세이도가 ‘쉬어 앤 퍼펙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피부를 칙칙하게 보이게 하는 여드름 자국이나 다크서클, 거뭇거뭇한 블랙헤드 등을 완벽하게 커버하며, 부드럽게 발리는 아쿠아 젤 베이스가 건조함을 막고 촉촉함을 유지시킨다. 다양한 피부 톤에 어울리는 6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80-564-7700 계속 읽기
밀레에서 브랜드 창립 연도인 1921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을 선보인다. 비와 바람의 침투는 막아주면서 운동 중 흘린 땀은 내보내는 고어텍스를 사용해 과격한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문의 02-3153-3143 계속 읽기
존 바바토스의 플래티늄 에디션이 5백 개 한정으로 국내 출시한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톱 노트와 스파이시 페퍼의 미들 노트, 나무와 가죽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진 오리엔탈 우디 향수다. 기존의 보틀 라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플래티늄 소재로 변경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문의 02-3443-5050 계속 읽기
기술의 혁신성, 장인의 내공 어린 예술성, 뛰어난 마케팅 감각으로 가히 혀를 내두를 만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하이엔드 시계. 21세기에 ‘시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 주자 중 하나인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는 그 남다른 존재감을 올여름 상하이국제영화제(SIFF)에서 드러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