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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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여왕 카롤린 보나파르트를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베젤과 다이얼 중앙, 6시 방향과 4시 방향 위로 자리한 크라운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영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흐드러지듯 섬세하고 유연한 화이트 골드 밴드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신비로운 눈부심을 선사한다. 타임피스보다는 ‘보물’이라는 명칭이 더 명확한 표현일지도. 계속 읽기

Shining Hol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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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승률(객원 에디터) | sponsored by piaget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는 홀리데이 시즌. 사랑하는 연인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피아제의 ‘2021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