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브랜드 시그너처 퀼팅 백인 2.55 백의 잠금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새로운 워치 ‘코드 코코 워치’를 소개한다. 다이얼 중심에 위치한 이 특별한 잠금장치를 여닫음에 따라 다이얼이 나타나기도, 사라지기도 하는 독특한 시계로, 워치와 브레이슬릿 2가지 모두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Iconic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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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샤넬 2.55 백의 아이코닉한 코드와 샤넬의 스토리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주얼리이자 워치가 등장했다. 바로 시간을 초월한 샤넬만의 새로운 코드, ‘코드 코코(CODE COCO)’ 워치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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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스타일 조선일보>가 추천하는, 올겨울 놓치지 말아야 할 뷰티 브랜드의 홀리데이 에디션. 계속 읽기
The most honored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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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베이징 현지 취재)
지난 11월, 베이징에서 개최한 론진 탄생 185주년 기념 행사에서 감동적인 부분은 이벤트가 펼쳐진 태묘 전체를 아우르는 스케일과 유럽의 어느 행사를 방불케 하는 우아한 분위기였다. 중국에서 놀라울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이 클래식한 브랜드의 가치는 행사의 규모와 스타일, 그리고 월터 본 캐널(Walter von Ka··nel) 사장의 자부심 넘치는 스피치에서 진면목을 드러냈다. 한국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론진의 미래를 베이징에서 미리 엿보았다. 계속 읽기
버버리 연말 선물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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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감각적인 ‘연말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 라미네이트 코팅으로 광택을 더한 강렬한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카 코트, 브랜드 고유의 체크 패턴을 적용한 머플러, 위트 넘치는 디자인의 액세서리 아이템 등 다양한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꿈을 이루는 공방, ‘쁘띠 아쉬(Peti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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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는 가방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가죽 하나, 천 조각 하나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