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플랫 뮬의 시대. 마놀로 블라닉이 선보인 ‘루타라’는 뾰족한 앞코가 특징으로, 발목과 발을 강조하기에 이상적인 날렵한 실루엣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다.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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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i ming young, jeong jin young
이든 계속 읽기
대담하게,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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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배시현 | 포토그래퍼 박재용
고혹의 레드빛 워치 3.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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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choi ming young, jeong jin young
에르메스 계속 읽기
트랜스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현대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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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언젠가부터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공간에 가면 느끼는 건 그다지 새로운 게 없다는 점이다.
이는 물론 심미적, 지적 수준이나 감동과는 별개의 문제다(아름다운 완성도를 품은 작품은 많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