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잔디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 세라믹 소재 케이스에 그린 나토 밴드를 장착한 라도 트루 워치 1백24만원대 라도. 계속 읽기
글쓴이 보관물: stylechosun
2017 Brighten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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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화이트닝 제품이 필요하냐고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화이트닝 제품도 보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그리고 자극적이고 건조하다는 화이트닝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매일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성분, 텍스처, 효과 등 모든 면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그 누구보다 제품을 잘 이해하고 풍부한 사용 노하우를 가진 9개 뷰티 브랜드의 관계자들에게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다. 당신의 데일리 뷰티 루틴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2017년 화이트닝 신제품 리포트. 계속 읽기
Dream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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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흩날리고 봄바람이 불어오는 아름다운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 그리고 소유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다이아몬드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자태.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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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day of LA LA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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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천사의 도시’라는 이름을 얻은 이유는 무엇일까? 메릴린 먼로와 제임스 딘이 사랑한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문화 도시임에도, 뉴욕에 비해 저평가되어 아쉽다. 로스앤젤레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현대미술과 미식의 새로운 메카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것은 단지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이곳을 사랑하기 때문이리라. 계속 읽기
Timeless I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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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정신을 강조하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토즈(TOD’S)가 3월 29일, 서울 모스 스튜디오에서 <타임리스 아이콘> 사진집 출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계속 읽기
An hau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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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패션의 메카인 청담동 중심에는 드레스의 끝자락처럼 유연한 곡선미를 자랑하는 하얀색 건물, ‘하우스 오브 디올’이 있다. 건축가 크리스찬 드 포르장파르크가 설계한 건축물만으로도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이 하우스에 들어서면 오감, 그 이상을 만족시키는 예술적인 공간과 경험이 눈앞에 펼쳐진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뉴 컬렉션으로 단장한 여성 RTW 공간부터 올해 새롭게 론칭한 디올 메종 컬렉션까지,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쇼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계속 읽기
다양성이라는 가치, 당연한데 왜 어려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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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글로벌 시민을 지배하고 있는 ‘다양성’이라는 화두. 다문화 교육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혼종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다양성의 본질과 가치, 그리고 그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속박된 족쇄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해봤을까? 최근 화제가 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계기로 다양성을 둘러싼 여러 함의를 살짝 들여다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