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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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3, 2021














디올 X 사카이

디올 하우스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일본 사카이 브랜드 창립자 아베 치토세가 만났다. 둘의 대화를 그려낸 듯한 이번 시즌 컬래버레이션은 사카이와 디올 브랜드명 중 ‘i’를 재해석해 창의적인 교류의 장을 담아냈다. 사카이의 기술력이 깃든 스포츠웨어 스타일과 세련된 쿠튀르 감성이 만나 매력적인 조합을 이뤄냈다.


문의 02-348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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