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ing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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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02, 2026














2015년 뉴욕에서 탄생한 프레이그런스 하우스 빌헴 퍼퓨머리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모든 향수는 프랑스에서 제작하며, 희귀한 원료와 예상치 못한 향의 조합으로 과거의 아름다운 순간을 후각적으로 구현한다. 비가 그친 뒤의 런던 거리처럼 특정한 시간과 장소, 기억 속 장면에서 영감받은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향을 선사한다. 그중 국내 론칭과 함께 브랜드 대표 향수 ‘모닝 체스’는 여름 아침 햇살이 내려앉은 신선한 풀밭과 바닷바람이 스치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체스 게임의 한 장면을 표현했다. 베르가모트의 산뜻함으로 시작해 투스칸 레더, 갈바넘을 지나 파촐리와 블랙 앰버로 마무리된다. 투명한 유리와 빌헴을 상징하는 채도 높은 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보틀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문의 080-36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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