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18 SUMMER SPECIAL] ‘아트 허브’ 전쟁, 도시 중심에 성전 대신 미술관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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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진상(계원예술대학교 교수·전시 기획자·미술평론가)

동시대 미술(contemporary art)은 마치 중세의 종교를 방불케 한다. 교회나 사원이 서 있던 도시 중심부에 이제 컨템퍼러리 아트를 위한 미술관이 세워진다. 뉴욕, 파리, 런던에서 미술관에 들어가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온라인 예매를 하고서도 긴 줄을 서는 광경은 흔하다. 전시 도록이 초반에 매진되고 몇 개월 뒤
경매 사이트에서 천정부지의 값에 팔리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기간 내 전시를 못 보는 관객을 위해 미술관은 24시간 개방을 결정하기도 한다.
이렇듯 동시대 미술관은 막대한 관광 수입과 흥행을 일으키는 태풍의 눈이다. 계속 읽기

설화수 윤조에센스 나눔 리미티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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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나눔’이라는 콘셉트로 한국 예술가 박유진과 함께 ‘윤조에센스 나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특별한 박스 패키지가 돋보이는데, 윤조에센스 병 속에 나눔과 사랑을 꽃피우는 또 하나의 병이 있고 이 속에 사랑, 화합의 의미를 담은 오방색과 나눔을 상징하는 새를 담아 따뜻한 나눔을 표현했다. 120ml 대용량으로 선보이며 11월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Sparkle and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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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cha hye kyung

마이클 코어스의 위트니(Whitney) 백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눈부시게 변신했다. 위트니 위에 피어난 꽃 모양의 가죽 아플리케, 금색과 은색으로 반짝이는 비즈, 스터드가 홀리데이 룩의 완벽한 짝이 되어줄 것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시그너처 백인 위트니의 새로운 에디션을 … 계속 읽기

Real Journe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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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브랜드 몽블랑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똑똑하며 특별하다. 출장을 자주 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일체형 만년필을 제작하며 역사를 시작한 몽블랑에 ‘여행’이란 단어는 브랜드의 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주 고객은 성취욕 높은 이들과 탐험가들. 몽블랑은 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트롤리를 선보였다. … 계속 읽기

A true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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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우아한 네 잎 클로버와 가장 빛나는 하이 주얼리 메종, 반클리프 아펠의 알함브라(Alhambra)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해서 더욱더 가치를 더하고 있다. 탄생 50주년을 맞은 알함브라 컬렉션의 매혹적이고 특별한 스토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