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호주 울 어워드 50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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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네질도 제냐가 호주 시드니 무어 파크의 로열 홀 오브 인더스트리에서 ‘호주 울 어워드 5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1963년부터 시작된 이 어워드는 고품질의 양모를 생산해온 호주의 울 생산자를 격려하고 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 헴스워스, 여명, 메간 게일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배우로 다니엘 헤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2240-6521 계속 읽기

time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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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남자들이 열광하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단순한 스톱워치 기능을 넘어 시계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된다. 정밀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남성을 위한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J12 화이트 다이아몬드 인덱스 크로노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컬렉션 브론즈 듀얼 타임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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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브랜드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로 브론즈를 케이스에 적용한 ‘1858 컬렉션 브론즈 듀얼 타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1858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듀얼 타임과 낮밤 인디케이터를 적용한 모델로 독특한 브론즈 소재가 가죽 스트랩, 다이얼 컬러와 어우러져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문의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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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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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핑크 골드에 쿠션 컷 그린 유색석을 세팅한 무사(Musa) 컬렉션 링 가격 미정 불가리.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키 펜던트 1천8백만원대 티파니. 날개를 펼치고 있는 공작새 모티브가 아름다운 헤라 사파이어 링 3천만원대 부쉐론. 생명력을 상징하는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패럿 브로치 핑크 사파이어 가격 미정 까르띠에. 컬러 스톤의 색감을 즐기기 위해 라일락 컬러 자수정을 심플하게 세팅한 루미노 링 1백60만원대, 남양진주에 레드 가닛을 세팅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가닛 링 3백70만원대 모두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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