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4, 2016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신중함이 느껴지는 남다른 선물이 필요하다면?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의 품격을 모두 높여줄 워치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해밀턴 스피릿 오브 리버티 오토 42mm 케이스 사이즈,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1백만원대. 문의 02-3149-9593 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GM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한 슬림 데르메스의 스틸 케이스 버전. 9백만원대. 문의 02-3015-3283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행운의 상징인 알함브라 모티브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여성스럽다. 9백60만원대. 문의 00798-852-16123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듀 드랍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매력적인 케이스 사이즈 27mm의 여성스러운 워치. 4백만원대. 문의 02-511-5797 블랑팡 빌레레 울트라 슬림 더블 스텝 베젤이 우아하며 1백 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9백만원대. 문의 02-3467-8426 몽블랑 보헴 데이 앤 나잇 오토매틱 34mm 케이스 사이즈에
초승달 모양으로 밤과 낮을 표시하는 인디케이션이 담겨있다. 이지적인 매력의 여성 워치 3백86만원. 문의 1670-4810 라도 트루 스크래치에 강한 하이테크 블랙 세라믹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한 여성 워치. 1백만원대. 문의 02-2639-1964 론진 심포네트 케이스 가로 사이즈가 16mm에 불과한 작고 앙증맞은 여성 워치로 자개 다이얼이 깨끗한 느낌을 준다. 2백만원대. 문의 02-3149-9532 미도 올다이얼 스페셜 에디션 실용적인 스틸 브레이슬릿과 COSC인증을 받은 크로노미터,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1백만원대. 문의 02-3149-9599 |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라이틀링 콜트 크로노그래프 군용 시계로 시작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워치. 3백만원대. 문의 02-3789-9017 제니스 엘리트 울트라 씬 헤리티지 클래식한 로마자 다이얼이 매력적이며 극도로 얇은 엘리트 681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했다. 6백만원대. 문의 02-2118-6225 불가리 비제로원 컬렉션 더블 로고 장식과 나선 모티브가 인상적이다. 세라믹 소재 브레이슬릿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편안하다. 각 3백만원대. 문의 02-2056-0171 샤넬 보이프렌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보이프렌드 워치의 스틸 버전. 5백만원대. 문의 02-3442-0962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스퀘어 워치의 대명사로 케이스를 살짝 밀면 인그레이빙된 뒷면을 볼 수 있다. 5백만원대. 문의 02-3213-2236 태그호이어 까레라 칼리버5 데이-데이트 41mm 브랜드를 상징하는 가장 매력적인 컬렉션. 3백만원대. 문의 02-776-9018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조약돌처럼 유기적인 형태의 디자인이 클래식한 워치. 6백만원대. 문의 1566-7277 위블로 클래식 퓨전 티타늄 클래식한 수트와 스포티한 룩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9백만원대. 문의 02-2118-6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