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핑크 크림 진주, 페어 컷 옐로 사파이어를 세팅해 베니스의 무드를 전하는 산 마르코 링 3천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8.81캐럿 핑크 카보숑 쿼츠를 품에 안고 있는 사자 모티브의 쉬블리 링. 브랜드 고유의 정교한 세팅 기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5천만원대 부쉐론. 블루 사파이어, 칼세도니, 라피스 라줄리, 터쿼이즈, 문스톤, 아콰마린 등 다양한 유색석과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아름다운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형형색색의 캔디를 연상케 한다. 5천3백만원대 까르띠에. 과일나무에서 열리는 다양한 컬러의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레르 링 1백30만원대 루시에. 무수한 꽃이 가지 끝에 모여 존재감을 드러내는 수국에서 영감을 받은 와일드 부케 레디언스 이어링 가격 미정 타사키. 옐로 골드에 그린 컬러 크리소프레이즈 원석을 대담하게 세팅한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달콤한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3천9백만원대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의 잠금장치로 사용하는 옷핀 모티브의 주얼리. 잠금장치로 사용하거나 분리해서 브로치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부쉐론. 빈티지한 스카이 블루 터쿼이즈와 진한 네이비 컬러의 라피스 라줄리가 선명하게 빛나는 디바 컬렉션 네크리스. 각 2백만원대 불가리.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받은 쎄뻥 보헴 옐로 골드 링. 다이아몬드와 뱀의 비늘을 연상케 하는 빈티지한 골드 세공이 매력적이다. 1천만원대 부쉐론. 날아다니는 나비 두 마리를 모티브로 한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3천1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주얼리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카보숑 컷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핑크 골드 링. 빛에 반사되는 원석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이올렛 컬러 애미시스트를 세팅했다. 1천만원대 프레드.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 펜던트 오뉘 로즈 쿼츠. 목에 걸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적처럼 든든하게 느껴진다. 1천만원대 부쉐론.
까르띠에 1566-7277
반클리프 아펠 02-3440-5660
부쉐론 02-3213-2246
루시에 02-512-6914
타사키 02-3461-5558
불가리 02-2056-0172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프레드 02-514-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