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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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3, 2017

에디터 이지연 | 포토그래퍼 김영준(인물) | 강필모, 박건주(제품) | sponsored by Swarovski

다채로움을 지향하는 스와로브스키가 배우 박신혜를 뮤즈로 내세워 새로운 2017 S/S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한층 자신감 있고 빛나는 매력을 발산할 크리스털린 퓨어 워치와 제너레이션 컬렉션이 그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해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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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나선형 화이트 골드 플레이팅에 클리어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리스털 특유의 반짝임을 더욱 부각한 제너레이션 롱 이어링 16만5천원, 크리스털을 정교하게 파베 세팅한 나선 모티브 속에 페어 컷 크리스털을 더해 글래머러스한 디자인으로 완성한 제너레이션 네크리스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각 14만5천원, 데일리 룩뿐 아니라 특별한 모임을 위한 포인트 액세서리로 제격인 제너레이션 스터드 이어링 14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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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베젤을 따라 8백50여 개의 클리어 크리스털로 장식한 크리스털린 퓨어 화이트 54만5천원. 뱅글 형태의 스트랩으로 데일리 워치뿐 아니라 저녁 모임을 위한 드레시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실버 컬러 선레이 다이얼에 옐로 골드색을 입힌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크리스털린 퓨어 골드 63만원. 다른 액세서리와 함께 레이어링해 착용하면 더욱 멋스러운 크리스털린 퓨어 로즈 골드 63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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