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변질되지 않는 세라믹 소재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는 소재라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에게 제격이다. 인덱스에 9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2백31만원. 문의 02-3442-0962
충격 흡수 기능의 칼리버 8011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때 적합하다. 1천1백만원대. 문의 02-542-3241
1996년 첫 선을 보인 크로노그래프 컬렉션. 스크루 다운 방식의 버튼과 150m 방수 기능이 있어 여행용 워치로 제격이다. 2천4백만원대. 문의 02-796-4510
벤틀리의 새로운 모델인 컨티넨탈 GT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멀티 타임 존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편리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1천 개 한정 판매하고 국내에는 5점이 입고되었다. 1천2백만원대. 문의 02-3448-1230
불가리의 대표적인 스포츠 워치 디아고노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X-Pro 워치. 티타늄과 스틸을 결합한 케이스에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티하다. 형광 물질인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 2천만원대. 문의 02-2056-0172
케이스가 45mm에 달하는 빅 사이즈 워치. 5등급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견고하다. 피아제의 자체 개발 무브먼트인 셀프 와인딩 방식의 880P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3시 방향에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 9시 방향에는 제2 시간대를 표시하는 타임 존 기능,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기능을 담았다. 2천6백만원대. 문의 02-3467-8924
스포츠카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로드스터 워치. 자신감과 절제의 미학을 모두 갖춘 까르띠에의 대표 워치다. 1천1백만원대. 문의 02-544-2314 오
회전 베젤과 GMT 핸즈를 이용해 최대 3개 지역의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제격이다. 15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이 드는 크로노그래프 워치다. 3천만원대. 문의 02-511-5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