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더욱 새로운 것, 극도의 모던함을 표현하기 위해 루이 비통이 교토의 깊은 산속 미호 미술관을 찾았다. 2018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두 문화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을 담았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이 현장에서 하이패션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를 전한다. 계속 읽기
더욱 새로운 것, 극도의 모던함을 표현하기 위해 루이 비통이 교토의 깊은 산속 미호 미술관을 찾았다. 2018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두 문화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을 담았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이 현장에서 하이패션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를 전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