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하이 주얼리를 최초로 만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슴 뛰는 일이다. 지난 8월 홍콩에서 1백76년 역사의 티파니가 아름다운 2013년 새로운 하이 주얼리 프리뷰 전시를 개최했다. 유색 젬스톤에 웅장하고 찬란한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은 티파니의 고귀한 열정이 피어난 아름다운 시간 속으로. 계속 읽기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하이 주얼리를 최초로 만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가슴 뛰는 일이다. 지난 8월 홍콩에서 1백76년 역사의 티파니가 아름다운 2013년 새로운 하이 주얼리 프리뷰 전시를 개최했다. 유색 젬스톤에 웅장하고 찬란한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은 티파니의 고귀한 열정이 피어난 아름다운 시간 속으로. 계속 읽기